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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연매출 5억원의 초보 사업자이자
3살 아들을 열심히 키우는 엄마에요~
매일 9시에 등원시키고 4시에 하원 할 때까지
하루 5시간 정도 사무실에서 일하고 있어요
평균적으로 순수익 1000만원 이상 벌어가지만
보다 더 큰 성장을 바라고 있어요
다만, 엄마라서 시간이 조금 모자라네요 ㅠㅠ
아마도 이 글을 읽고 계신 분이라면
‘나도 창업해서 돈을 많이 벌고 싶다’
‘나도 조금만 일하고 돈은 많이 벌고싶다’
‘나도 온라인으로 돈 벌고 싶다’
라는 막연한 꿈이 있을거라 생각해요
제가 그랬거든요
그런데, 현실에 부딪히면 많이 다를거에요
3년 동안 수십, 수백번을 부딪히고 깨졌거든요
온갖 개고생은 다 했지만 실패했죠…
솔직히, 포기할까라고 100번 이상 생각했지만
귀인을 만나 제대로 된 방향으로 노력했어요
그리고 1년만에 폭풍성장으로 여기까지 왔네요
아무것도 모르던 사회 초년생이
정부지원정책 지원금으로 시작해서
나만의 브랜드 상품을 제조하고
판매까지 꾸준히 되고 있어요
그리고 지금은 해외수출까지 진행하고 있죠
작게나마 분기별로 강의를 하면서 인맥도 넓어지구요!
이 글은 제가 한 아이의 엄마로써,
월 1000만원 이상을 벌 수 있었던
3년 간의 압축 경험담이에요
지금 창업 준비하시는 분이라면
딱, 10분만 읽어보고 신중하게 결정하세요!
그리고 한번만 더 고민해보세요
최소 1년 이상의 시간을 아낄 수 있고,
1억원 이상의 돈을 절약할 수 있을 거에요
그럼 시작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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